[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거짓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주의 필요]
코로나19 관련 불안 심리를 이용한 온라인 광고 집중 점검
[중소기업연합통신] 윤병운 기자 = 지난 3월 6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합동으로 코로나19 관련 부당 광고를 집중 점검하였다.
그결과 현재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코로나19 차단 효과를 광고하여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53개 광고(45개 사업자) 중 40건을 즉시 시정했으며, 나머지 광고도 조속한 시정을 요청하였다.
국내 소비자들은 대기업의 광고에 의심없이 받아들 이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코로나19시대를 살아 원기준 대표 가는 우리 일상에서 공기중 유해물질과 유해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의 눈을 자극하고 과장이 사실로 인식되게끔 하는 광고야말로 실로 찬란하게 소비자를 유혹하여 속게하는 것이다. 일례로 소비자는 공기살균과 표면살균의 개념을 잘 모르며, 인증시험기관의 시험방법 또한 이해하기 어렵기에 다양한 검사방법의 결과치인 99.9%의 눈속임에 소비자는 피해자가 된 셈이다.
(주)라이벤츠 원기준 대표
라이벤츠 원기준 대표는 호흡기를 통해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되는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미세먼지 필터링 수준의 공기청정기가 아닌 공기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기의 필요성에 착안하여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오랜기간의 개발과정을 통해 완성된 공기중 바이러스 살균 기술과 공기중 인체 유해 물질 센싱을 통해 인체 감각으로 구별할 수 없는 공기중 유해물질을 관리할 수 있는 기기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공간제어플랫폼과 공기관리플랫폼으로 구성된 주식회사 라이벤츠의 아이템은 기술경영 기획자인 원기준 대표이사가 기획, 개발, 성능인증의 전과정을 진두지휘하여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의 도입과 시장 환경에 맞는 상용화로 신뢰도가 매우 높다.
현재 라이벤츠는 AIR V-ONE의 각종 성능인증과 양산, 유통, 수출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약 100만대의 예약주문을 받은 상태이며, 각 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2년에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장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통한 해외 진출로 사업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벤츠 홈페이지(www.rivents.com)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