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합통신] 김준수 기자 = 고가의 서울을 피해 대체주거지로 ‘숲세권’ 양평전원주택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 된 점에 더하여 코로나로 답답한 도심 보다는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청정지역 의 선호도가 높아진 때문이다.
전원주택 전문 개발업체인 (주)에이치티앤씨 이재원대표는 바이러스와 공존 하는 세상에서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수도권에서 이아소 전원주택단지만한 곳은 없다고 강조한다.
양평 이아소 전원주택단지는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산231-1 외 1 필지 등 2만여평에 조성 중으로 국립양평치유의 숲과 붙어, 1백88만6천4백49평의 산책로, 등산 로 등 치유의 숲길 12개 라인을 모두 상시 이용 할 수 있어 숲을 통한 치유를 매일 누릴 수 있다.
양평 이아소 전원주택단지가 눈길을 끄는 원인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 이내 의 뛰어난 접근성 외에도 양동 보건지소가 도보 300미터 내에 위치하고 있 으며, 원주 세브란스기독 병원 까지 30분(36km)거리로 의료시설을 이용하 기도 양호하고, 5~7분거리에 금융을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농협 하나로마 트, 도서관, 양 동면사무소가 위치하고 있고 주변 관광지로는 용문산 관광 단지, 소금산 출렁 다리, 신륵사, 용문, 양평 5일 장 등이 있어 편의성도 좋기 때문이다.
국립양평치유의 숲은 양평군 양동면 황거길 262-10 일대 1백88만6천4백 49평에 조성되어 온열 치유실, 치유명상움막, 통나무놀이 숲, 숲속하모니, 숲 속 오두막, 숲속 교실, 무장애 데크 로드, 풍욕장, 전망대, 임도쉼터 등 숲 치유 시설 과 무인건강시스템으로 체성분분석기, 스트레스측정기, 자동혈압 계, 자동 신장, 체중기 등 건강 측정 시설도 구비되어 대상별 전문치유프로 그램을 제공 하고 있다.
산림치유란 숲이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 피톤치드, 음이온 등을 활용하여 인 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 치유시키는 것을 의미 한다.
아이소전원주택단지는 이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하고 있는 국립 양평 치유의 숲을 매일 도보로 이용 할 수 있어, 건강유지향상과 면역역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재원 대표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준비해야하는 현 시 점에 맞추어 이아소 귀농마을을 조성하여 제2의 직업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 익을 얻을 수 있는 특용버섯 재배 및 산수유 등 농업협동조합법인 등 공동 수익 창출도 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아소 전원단지 중 이아소 전원주택은 남향으로 50여 필지에 대한 건 축허가를 받았고, 현재 토목공사 중으로, 도로 포장공사만 남겨놓고 있다.
1차로 8,200평 전원주택마을 부지 조성 후 지속적으로 이아소귀농마을과 이아소 힐링타운을 차례대로 조성 할 예정이다.
이아소 전원단지는 서울에서 반경 60~70km 내외, 승용차로 1시간 ~ 1시간 반 접근 가능하며, 서울 잠실에서 승용차로 60분(87km), 한남대교에서 승용 차로 1시간 20분(93km)소요, 광주 원주고속도로 동양평 IC까지 8분, 원주 세브란스기독 병원 까지 30분(36km)소요, 양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50~ 60분소요, 무궁화호가 매일 18회 왕복 운행 중으로 수도권 출, 퇴근이 가능하다.
문의 : 010-8507-7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