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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한국 기업회생 지원 협회 조붕구회장 축사 2015-08-14 1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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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861     추천:167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사)한국 기업회생 지원 협회 조붕구회장 축사



[한국안전방송 / 중소기업연합통신]


(사)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회장 조봉구

【인사말】

안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리더스 포럼 출범이 때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민의 전당인 국회에서 첫걸음을 뗀 것에 대하여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호는 지금 총체적인 성장동력 상실 즉 청년실업 의 급증, 고령화 사회 진입, 복지비용의 증가, 위협적인 중국제조업의 부상, 해외경기 침체, 세계주요국의 환율전쟁, 수출감소, 국내소비둔화 등 대내외적으로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악재들이 퍼펙트 스톰( Perfect storm) 을 야기시킬 만큼의  범위까지 확대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IMF도 면밀히 따지고 보면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시작 된 우리 내부의 문제로부터 출발한 것 이었습니다.  OECD가입으로 선진국이 된 것처럼 온 국민을 들뜨게 했고 저축하며 차곡차곡 재산을 모아나가는 문화는 사라지고 그자리에 소비가 미덕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선진국민은 과소비라도 해야 하는 것처럼 인식시켜 흥청망청 하는 소비성향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계도 기업도 심지어는 정부 조차도 삼위일체가 되어 빛을 내 소비하는 기형적 구조로 가고 있음에도 누구 하나 경종을 울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온 내부 문제를 마치 외부에서 온 것처럼 인식될 수 있는 IMF 외환위기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IMF 사태 이후 꼬리를 물고 터져 나오는 사건들을 들여다 보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즉 2000년 대우사태 2003년 수백만 명의 신불자를 양산한 카드 사태, 2008년 수많은 우량한 수출기업들을 도산시킨 키코 사태, 2011년 수십만 명의 애꿋은 투자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저축은행사태, 2014년 세월호 참사, 판교 환풍구 참사, 최근의 메르스 사태 등 모든 문제의 근원은 안전시스템이 사회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결과입니다.

저는 키코사태 당시 우량 수출기업들이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2008년 3월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업들이 키코 상품의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설파하였으나 관계 당국자들은 흘려 버렸습니다. 

결과는 세계 일류 상품을 파는 우량기업 200여개 도산, 수만명의 실업자 발생으로 나타났습니다.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였고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안전 불감증에 대한 인식의 벽이 얼마나 높고 견고한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섭고 참혹한지 뼈저리게 경험 하였습니다. 

이제라도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리더스 포럼을 연다는 것은 그 만큼 의미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 갈수 있는 나라,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을 할 수 있는 나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를 탈 수 있는 나라,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건설 하는데 굳은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이번 포럼 준비를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한국안전방송 이병걸 회장님, 중소기업연합통신 김준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는 바입니다. 


ID : 125.128.***.11
2017-04-07
09:20:45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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